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붉은색 의상을 입은 채 평온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솔이는 오늘(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부러 맞춘건 아닌데..레드레드레드 ..문득.. 호텔이슬라 타월 레드컬러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함 의식의 흐름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갈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룬 민소매 상의를 입고 책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이솔이 인스타그램
앞서 이솔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뜻하지 않은 부부 전선 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올려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이혼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이솔이는 "아니다.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중인 것 뿐"이라며 즉각 해명했다. 남편 박성광 역시 아내의 게시물에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불거진 의혹을 직접 일축했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함께 지난 202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