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런던에서 보낸 일상과 콘서트 현장의 순간들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글로벌 관심을 모았다.
최근 뷔는 런던 체류 중 촬영한 다채로운 사진들을 선보였다. 고풍스러운 건물을 뒤로한 채 네이비 셋업 차림에 레드 삭스를 매치한 그는 한쪽 눈을 살짝 감으며 여유 있는 포즈를 연출했다.
런던 시내를 거니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뷔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선글라스를 조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장면과 베이커리에서 빵을 선택하는 자연스러운 일상도 공개됐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뷔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곳곳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시선을 끌었다. 뷔는 축구공 위에 수탉이 자리한 구단 상징물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민소매 의상으로 탄탄하게 단련된 팔 근육을 노출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무대에서 펼친 퍼포먼스는 자유롭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가득했다.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는 공연 중 입고 있던 옷을 즉석에서 벗어 한 어린 팬에게 건넸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팬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했다.
뷔 인스타그램
휴식 시간에도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났다. 뷔는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콘서트와 일상,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런던에서의 시간을 팬들과 나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