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쯔위, JYP와 11년 만에 결별하나... 소속사 입장 보니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JYP 측은 14일 스포티비뉴스 측에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에 있다"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쯔위가 소속사와의 11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쯔위는 소속사를 옮기더라도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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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정연은 친언니 공승연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정연과 미팅한 것은 맞다"면서도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TT', '치얼업', '우아하게',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등 굵직한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2022년 전 멤버가 JYP와 재계약을 맺으며 완전체 체제를 유지해왔다. 최근 이들은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81회 공연을 펼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약 1년여간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쯔위는 2024년 첫 솔로 앨범 '어바웃 쯔'를 선보이며 개인 활동 영역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