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동전 던지기' 소원 빌기에서 완벽한 성공률을 보이며 '유느님'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337회에서는 이선민의 고향인 구미를 배경으로 이선민, 양상국과 함께하는 쩐의 전쟁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동전을 특정 지점에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장소를 발견하고 소원 빌기에 나섰다. 하하는 시청률 6% 달성을 기원하며 동전을 던졌지만 실패해 제작진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하하보다 더욱 큰 소원을 빌기로 했다. 유재석은 "우리 모두, 구미에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며 구미 시민 전체의 행복을 기원했다.
멤버들은 "소원이 크다. 꼭 넣으셔야 한다", "1조 짜리 소원", "부자 안 되면 형님 탓한다"며 유재석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겼다.
그러나 유재석은 이 같은 부담을 가뿐하게 털어냈다. 동전을 던진 유재석은 단번에 골인에 성공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자극받은 하하는 재도전했지만 이번에도 실패로 끝났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멀리서 대충 던져도, 걸어가면서 던져도 던지는 족족 동전을 정확히 골인시키는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런 유재석의 모습에 멤버들과 제작진은 "될 사람은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