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너 언제 일어났냐" 민낯 자체발광 이기택, 아침부터 꽃미남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 배우 이기택이 눈 뜨자마자 피부 관리를 챙기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1박2일 시즌4'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 등 6명의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여행을 그렸다.


전날 김종민과 딘딘은 야외취침 미션을 수행했으나 폭우가 쏟아지며 상황이 급변했다. 카메라 장비가 침수 위기에 처하자 급히 장소를 옮겨야 했다. 두 사람은 결국 비를 간신히 피할 수 있는 건물 입구에 텐트를 설치하고 어정쩡한 야외 취침을 이어갔다.


image.pngKBS 2TV '1박2일 시즌4'


다음 날 아침, 제작진이 멤버들을 깨우자 이기택은 일어나자마자 "선크림 발라도 돼요?"라며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기택의 깔끔한 아침 비주얼을 본 문세윤은 "너 언제 일어났냐"고 물었고, 이기택은 "지금 일어났다"고 답했다. 이기택은 기상 직후인데도 빛나는 외모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동물 머리띠 선택으로 팀을 구성했다. 같은 디자인의 머리띠를 고른 멤버끼리 한 팀이 되는 방식이었다.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KBS 2TV '1박2일 시즌4'


이기택은 김종민과 한 팀이 되자 "제가 팀운이 좋다"고 자신했지만, 김종민은 "깨줄게"라고 맞받아쳤다. 딘딘은 이용진과 팀이 되면서 "최약체와 같은 팀이네"라고 투덜댔고, 이용진은 "잠 좀 깨고 패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준은 "우리 머리띠 했잖아. 놀이공원 가나?"라고 예측했다. 이준의 예상은 적중했다. 멤버들은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진행했고, 이 게임을 통해 7번 국도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까지 함께 갈 2명을 결정했다. 


김종민과 이기택이 부산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팀운이 좋다던 이기택의 기대는 김종민의 예고대로 무너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