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월)

"벌써 이만큼 컸어?" 김소현 아들 주안이, UN 본부서 영어 스피치 한 근황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청소년 대표로 유엔 무대에 선 아들의 활약상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아들 주안 군이 스위스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청소년 대표로 참가한 프로그램 현장 사진들을 올렸다.


인사이트뮤지컬 배우 김소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주안 군은 유엔 본부 회의장에서 발언을 준비하는 모습,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에게 수료증을 받는 장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주안 군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의젓한 태도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주안이 청소년대표 speech #UN에게 바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팀 프로젝트로 UN SDGs 중 'Zero Hunger(기아 종식)'를 주제로 발표했다"며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스피치하고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게시글에는 "#UN제네바본부", "#유엔협회세계연맹", "#블루사이렌" 등의 해시태그가 함께 달렸다.


인사이트뮤지컬 배우 김소현 인스타그램


주안 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유엔에 바라는 점을 영어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뜻깊은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현은 2011년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아들 주안 군을 키우고 있다. 손준호는 김소현보다 8살 많다.


주안 군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업 능력과 영재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방송에서 수학과 과학 분야의 탁월한 재능을 드러냈으며, 각종 경시대회와 영재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재 아들'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