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카리나, 하루 만에 4kg 확 뺀 다이어트 비법 공개... "이게 가능해?"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하루 사이 4kg이 쪄 있어 급하게 감량에 나섰던 연습생 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


카리나와 윈터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리나의 냉장고 속이 공개됐는데, 셰프들은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 안을 보고 감탄했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카리나는 자신의 체질에 대해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카리나는 '급찐급빠'에 대해 "엄청 고무줄 몸무게라서 하루에 4kg도 쪄보고, 같은 날 4kg이 빠진 적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026071301000787000049491_20260713061110465.jpg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카리나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닥치는 대로 막 먹고 배를 두들겼는데 몸무게를 재보니까 4kg이 쪄 있더라"며 "다음 날 몸무게를 재야 해서 급하게 감량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카리나는 당시 감량 방법도 솔직히 공개했다.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까지 입고 5~6시간 동안 노래 100곡이 끝날 때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가서는 반신욕을 1시간 했다"고 덧붙였다.


안정환은 이를 듣고 "수분을 쫙 빼는 거다"라며 운동선수들의 감량 방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카리나는 "그렇게 하면 사람이 축 처진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카리나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한다"며 "요즘은 비만 많이 와도 몸이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