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2년 일 안해도 상관 없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밝힌 저작권료로 누리는 플렉스 일상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저작권료를 받을 때마다 친구들에게 '더 먹어라'고 외친다는 솔직한 고백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저작권 왕 조현아 유배 모든 걸 다 퍼줄게, 뭐든 꽂히면 영혼까지 탈탈 털어준다는 저작권료 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셰프 이문정, 코미디언 허경환과 저작권료를 둘러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허경환은 "연예계에 있으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 중에 BEST 1위가 자기 곡 많아서 저작권 받는 분들이다"며 조현아에게 저작권료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물었다.


조현아는 코로나 시기를 언급하며 "2년 동안 일을 못했지 않나. 그때 2년 동안 일을 안 해도 상관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엔 (저작권료를) 휴대폰으로 보지 않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다가 '징' 울려서 보면 '더 먹어라. 마음껏 먹어라'하게 된다"며 저작권료의 달콤함을 표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이 같은 고백에 허경환은 "부럽다. 우리 코미디언들은 그런 게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문정 셰프가 재방료에 대해 언급하자 조현아는 "맞다. 재방료 나오지 않나. 제가 재방료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깜짝 놀랐다. 오빠 완전 부자이지 않나"며 허경환을 추켜세웠다. 이에 허경환은 "저는 최대한 숨긴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2009년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로 데뷔한 뒤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했다. 대표곡으로는 '니가 싫어', '목요일 밤',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등이 있다.


YouTube '조선의 청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