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콩콩팜팜' 문상훈, 헤드 셰프 도전... 도경수 날카로운 지적에 긴장감 고조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 문상훈이 헤드 셰프를 자청하며 요리 솜씨를 선보인다.


10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멤버들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선다.


문상훈은 이날 카레 메뉴를 제안하며 헤드 셰프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장보기부터 조리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마트에서 이광수와 함께 장을 보던 문상훈은 두 사람의 비슷한 음식 취향을 발견하고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이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요리가 시작되자 문상훈은 양파를 일정한 두께로 써는 모습으로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문상훈의 조리 방식에 예리한 지적을 가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후 다른 요리 과정에서도 문상훈의 서툰 실력이 드러나며 현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0002386307_001_20260710123112630.jpg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요리에 자신이 없는 이광수와 김우빈조차 문상훈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문상훈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성공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KPP푸드'의 두 번째 기술 연수 현장이 소개된다. 젖소 목장 연수를 마친 이들은 말 목장으로 이동해 새로운 업무에 투입됐다.


우분 제거 작업에 이어 마분 수거 임무를 맡게 된 연수생들은 어느덧 배설물 처리 작업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심지어 마분을 활용한 게임까지 즐기며 여유를 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 이광수가 목장 대표에게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도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