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소녀시대 유리, 제주살이 3년차 일상 공개... 해안가서 그물망 들고 '줍줍'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바다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제주 생활 3년 차를 맞은 유리의 일상이 담긴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고 밝히며 자신의 제주살이를 소개한다.


이날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달리는 모습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어느 건물 앞에 도착한 그는 제주에서 매일 만나는 '산책 메이트'를 공개한다.


본문 이미지 - MBCMBC '나 혼자 산다'


오토바이에서 내리자마자 산책 메이트를 향해 달려가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유리는 "엄청 애정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리가 특별한 감정을 드러낸 산책 메이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유리는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해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로 향한다. "허용된 지역에서만 채취한다"고 말한 유리는 손에 잡히는 족족 그물망에 담기 시작한다.


신선하고 큼지막한 것을 발견할 때마다 "실하다, 실해!"를 연발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리가 해안가에서 채취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된다.


본문 이미지 - MBCMBC '나 혼자 산다'


채취를 마친 유리는 직접 수확한 재료로 바다 향 가득한 '솥밥 한상'을 차린다. 요리하는 과정에서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며 제주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유리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 'Gee' '소원을 말해봐' 'Oh!' '런 데빌 런' '훗'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피고인'(2017) '마음의 소리 리부트: 얼간이들'(2019) '보쌈-운명을 훔치다'(2021) '굿잡'(2022)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2024) '협상의 기술'(2025)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효연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비공식 유닛 효리수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