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배우 데뷔하는 스윙스, 예고편 '1초 등장'에 커뮤 난리났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의 등장으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배급사 CJ ENM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론칭 포스터와 라이벌 예고편을 공식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스윙스는 본명 문지훈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사이트유튜브 'CJ ENM Movie'


스윙스가 맡은 역할은 극 중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고교 동창이자 글로벌 도박판의 씬스틸러로 활약하는 아브라함이다. 예고편 속 스윙스는 눈썹 주변의 강렬한 타투로 영화팬과 힙합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고편 공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윙스의 스크린 데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타짜 시리즈 피날레에 스윙스 캐스팅이 신선하다", "씬스틸러 예약", "래퍼가 아닌 배우 문지훈의 정극 연기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손에 넣은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처절한 복수극을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기존 타짜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깊이 있고 거대한 포커의 세계를 그려냈다.


인사이트유튜브 'CJ ENM Movie'



변요한과 노재원은 서로 다른 운명의 두 친구로 분해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조우진이 장태영에게 포커 기술을 전수하는 전설의 도박꾼 곽동욱 역을, 윤경호가 생사의 기로에서 마주하는 조중환 역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 역을 맡았고, 홍다오가 타오 회장 역, 이하라 츠요시가 사사키 역을 연기하는 등 아시아 3국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스케일을 완성했다.


'타짜'(2006), '타짜: 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에 이어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가 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추석 극장가를 겨냥해 관객을 찾아간다.


YouTube 'CJ ENM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