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대세' 리센느, 새 숙소로 업그레이드... "방 5개·취향별 인테리어까지"

걸그룹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한 뒤 달라진 일상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는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방송에 리센느 멤버 미나미와 리브, 제나가 출연한다고 이날 밝혔다.


멤버들은 촬영 장소인 윤주당을 향하는 길에서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미나미는 "다른 일정 때문에 못 올 뻔했는데 회사 본부장님께 직접 연락해서 '윤주모님 음식 너무 먹고 싶다'고 말씀드려 겨우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0001125435_001_20260710084815871.jpg유튜브 '술빚는 윤주모'


윤주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곳인데 직접 오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진행자 윤주모는 "아이돌 그룹이 찾아온 건 리센느가 첫 번째"라고 환영했고, 멤버들은 "첫 팀으로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윤주모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리센느를 위해 거제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에이드를 특별히 마련했다.


제나는 "오늘 이사를 마치고 짐 정리하다가 바로 왔다"며 근황을 소개했다. 그는 "기존에는 방 2개를 5명이 함께 썼는데 새 숙소는 방이 5개나 된다"며 "멤버들이 2명씩, 2명씩, 1명으로 나눠 쓰고 있고 리더인 원 언니가 혼자 쓰는데 방 크기는 제일 작다"고 설명했다. 리브는 "회사 이사님이 각자 취향에 맞춰 방과 거실 인테리어를 모두 해줬다"고 전했다.


리브는 "다음번에는 나머지 멤버들까지 전원이 함께 와서 뵙고 싶다"고 말했고, 미나미도 "꼭 다시 불러 달라"고 했다.


이날 촬영에서 리센느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 윤주모가 멤버들의 숙소를 직접 찾아가 요리를 해주겠다는 약속이 오갔다. 리센느는 촬영 후인 8일 실제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데뷔 과정에서 부모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았다며 관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며 소속사에 가장 먼저 입사하게 된 배경을 풀어놓는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진행자가 게스트를 맞아 직접 요리와 술을 대접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그간 다양한 셰프와 방송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