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걸스데이 16주년, 완전체로 뭉친 네 멤버... 변함없는 우정

걸스데이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쳤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멤버들의 우정이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9일 배우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걸스데이 16살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를 비롯해 소진, 유라, 민아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서울=뉴시스] 걸스데이 (사진=혜리 SNS 캡처 )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혜리 인스타그램


특히 네 멤버 모두 걸스데이로 활동하던 시절과 다름없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하지 않은 외모와 여전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9일 데뷔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으로 가요계에 이름을 알린 이들은 '섬싱'(Something) '달링' '링 마 벨'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현재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멤버들이지만, 이번 1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걸스데이의 완전체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