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아들도 몰랐다" 전원주 곰팡이 이불 속에 숨겨둔 돈봉투 발각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안방 침대 밑에 현금 봉투를 숨겨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게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집 정리 도중 곰팡이가 핀 이불 아래 은닉해 둔 돈봉투들을 취재진에게 보여줬다.


전원주 집정리 2탄~! 9-35 screenshot.jpg전원주 유튜브


전원주는 안방 정리를 제안하는 제작진에게 "안방은 정리하면 안 된다. 비밀이 많다"며 "정리하다가 돈 가져가면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안방에는 중요한 게 많아서 아들, 며느리도 못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안방 정리가 시작되자 방 안에서는 오랫동안 사용해 곰팡이가 피어 있는 이불이 발견됐다.


제작진이 이불을 처분하려 하자 전원주는 "중요한 게 밑에 있다. 버리면 안 된다"며 만류했다. 실제로 이불 아래에서는 현금이 든 돈봉투 여러 개가 무더기로 나왔다.


전원주 집정리 2탄~! 21-57 screenshot.jpg전원주 유튜브


정리 과정에서 집을 방문한 전원주의 아들 역시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침대 밑에 보관된 돈봉투를 처음 본 아들이 "여기가 금고가 됐다. 어머니도 참"이라며 놀라자 전원주는 "밑천을 깔아놨는데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답했다. 전원주는 아들에게 돈봉투를 맡기지 않고 직접 정리한 뒤 제작진에게 5만 원씩 용돈을 건넸다.


YouTube '전원주_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