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개그우먼 장도연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되는 이날 녹화에서 최다니엘은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유통기한이 3주나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며, 곰팡이가 핀 음식은 곰팡이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다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올해 40세가 된 그가 여전히 분유를 즐겨 먹는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다니엘은 이날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한 장도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평소 장도연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오직 장도연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함께 촬영하며 실제로 설렌 적이 있냐"고 직구를 날리자, 최다니엘은 주저 없이 "설렌 적 있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예상치 못한 솔직한 답변에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얘기로 둘러댈 줄 알았다"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도연을 향한 진심 어린 영상편지까지 남겨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최다니엘의 깜짝 고백이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