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남궁민, 18kg 벌크업하며 겪은 고충... "샤워하며 울었다" 무슨 사연?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진행한 18kg 증량 과정의 고충과 함께 운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남궁민은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작품을 위한 육체적 변신 과정을 소상히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기계공학 전공자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는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서 연달아 불합격한 후 광고 엑스트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것이 배우의 길로 들어서는 발판이 됐다고 회고한다.


0001282576_002_20260710093610594.jpg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남궁민은 드라마 '검은 태양' 출연을 위해 66kg에서 84kg까지 체중을 늘린 경험담을 공개한다. 그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일 3시간의 운동과 하루 최대 7끼의 식사를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당시의 힘겨웠던 순간들에 대해 남궁민은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기도 했고 샤워하다가 울기도 했다"고 고백하며 벌크업 과정의 극한 고통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반응하며 공감을 표한다.


남궁민은 작품 종료 후 운동을 중단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가 갑자기 운동을 멈춘 이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궁민은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대명의 의외의 면모도 소개한다. 그는 김대명이 평소 조용한 성격이어서 자신과 유사한 스타일로 생각했으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후 전혀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놀랐다고 밝혀 흥미를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