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마왕 신해철 연기할까?"... 박정민, 장준환 감독 신작 '그대에게' 제안받고 검토 중

배우 박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가 故 신해철 전기 영화 '그대에게'(가제) 출연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9일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박정민의 '그대에게'(가제) 캐스팅 보도에 대해 "대본을 받았으며,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간스포츠가 앞서 박정민이 영화 '그대에게'에서 故 신해철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단독으로 전한 데 따른 것이다.


2026070980044_0.jpg샘컴퍼니, KCA엔터테인먼트


영화 '그대에게'는 스물 한 살 데뷔 이후 25년간 故 신해철이 걸어온 음악과 삶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메가폰은 장준환 감독이 잡았다.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 등을 통해 국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아 왔다.


박정민은 현재 배우 김희원이 감독으로 나서는 OTT 시리즈 '상남자' 촬영 중이며, 변영주 감독의 신작 '당신의 과녁' 촬영도 대기 중이다. 아울러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며 대표로서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