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지드래곤, 또 조카 생겼다... 김민준♥권다미 둘째 임신, 성별 공개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전했다. 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로 알려진 권다미는 오는 10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권다미는 7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음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다다음 주는 정면 얼굴 보여줘 이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아 초음파 이미지를 올렸다.


인사이트권다미 인스타그램


이어 권다미는 "이든이 동생 삼든이에요 ♥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 아기"라며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 맘이다 하하.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라는 글로 딸 출산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권다미와 김민준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김이든을 두고 있다. 이번 둘째 아이는 첫째 아들 이든이가 간절히 바라던 여동생으로, 가족 모두가 반가워하는 모습이다.


남편 김민준은 올해 4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양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처남인 지드래곤과 조카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민준은 당시 "(지드래곤이 조카를) 너무 예뻐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지드래곤 / 뉴스1


김민준은 이어 "뮤직비디오 소품이 많다. 그걸 아기가 삼촌에게 선물 받았다. 그걸 올리니까 다들 뮤직비디오에 나온 자동차인 걸 알아보고 기사에 나고 그랬다"라며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고 전했다.


권다미는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둘째 딸 김이우를 10월에 건강하게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