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홍경민, 찐친 유승준 이야기 나오자... "10년 전 연락 한번 했다... 얘기해도 되냐?"

가수 홍경민이 과거 함께 '용띠클럽'으로 활동했던 유승준과의 인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11 | 아니 이사람 진짜 재밌음 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4321.jpg유튜브 '닭터신'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동갑내기 연예인 모임인 '용띠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용띠클럽에는 김종국, 차태현, 조성모, 홍경인, 장혁, 홍경민 등이 소속돼 있다.


신정환은 "용띠클럽의 마지막 멤버가 한 명 더 있었네. 한번씩 연락 하냐"고 물으며 과거 용띠클럽 멤버였던 유승준을 화제로 꺼냈다.


홍경민은 "유튜브가 이거는 좋네. 얘기 막 해도 되냐. 공중파에서 승준이 얘기하면 눈이 막 이만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실제로 굉장히 많이 친했고 유승준 군이 중국에 있을 때였나, 누가 (중국) 가면 본다 해서 나도 연락해보겠다고 번호 달라고 했다. 저장했더니 카톡이 바로 그 다음날 뜨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vvbb.jpg유튜브 '닭터신'


홍경민은 이어 "그래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뜸해진지는 좀 됐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이 "10년 전에 연락이 한번 됐다로 끝내냐"고 묻자, 홍경민은 "아니 어떻게 유승준? 뭐 얘기해? 지지하냐고요?"라고 되받아쳐 신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명목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입국 금지 조치로 인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유승준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팬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