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69세 노사연, 백진경 임신 소식에 "한 명 더 낳고 싶다" 솔직 고백

가수 노사연(69)이 백진경의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둘째 출산 의지를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채널 '이오오상회'는 '시엄마들2'의 8번째 에피소드 '60초 안에 이성을 꼬시는 방법 (w. 명예영국인 백진경)'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백진경은 촬영 당시 임신 15주 차임을 알렸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딸아이라는 사실에 노사연은 "되게 예쁠 것 같다. 생각만 해도 너무 흥분된다(?)"라며 예상 밖의 표현으로 진심을 담은 축하를 건넸다.


image.png유튜브 '이오오상회'


백진경이 "어머니 한 명 더...?"라고 말을 꺼내자 노사연은 "한 명 더 낳고 싶긴 한데..."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백진경은 방문 하나를 가리키며 "저기 그냥 들어가시면 될 것 같은데요, 어머니?"라고 농담을 던졌고, 노사연은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진지하게 되물으며 출연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MC 또또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태명을 물었고, 백진경은 아이의 태명이 '치즈'라고 공개했다.


노사연이 "치즈 먹고 싶어서?"라고 묻자 윤규상은 "난 이런 흐름이 너무 좋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image.png유튜브 '이오오상회'


백진경은 "남편이 치즈를 좋아해서"라고 태명의 유래를 설명했다. 포터는 "원래 태명은 끈적끈적하고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 중요하다. 그래야 엄마한테 잘 붙어있는다. 치즈는 너무 좋은 태명"이라고 따뜻한 조언을 보탰다. 노사연은 임신 선배로서 라마즈 호흡법을 강조하며 출산 준비에 필요한 팁을 알려줬다.


'시엄마들2'는 출연진들이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회차를 끝으로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시청자들은 "거짓말하지 마. 내 시엄마들 돌려내", "간만에 매번 기다리는 콘텐츠 찾았는데 어디가", "퇴근 후 즐거움이 사라졌어"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노사연은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YouTube '이오오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