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김고은, 볼살 빠져 더해진 분위기... '은교' 때 청초함은 그대로

배우 김고은이 전시회를 방문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고은은 최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송종희 영화 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장 문 앞에 쪼그려 앉은 김고은은 얼굴을 빼꼼 내민 채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데뷔작 영화 '은교' 시절을 연상케 하는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2026-07-08 14 11 29.jpg김고은 인스타그램


김고은은 2024년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오컬트 미스터리다. 김고은은 작품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 김고은은 '대도시의 사랑법'에도 출연했다. 이 작품은 눈치 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비밀을 감추는 데 능한 흥수(노상현)가 함께 생활하며 펼치는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를 공개했다. '은중과 상연'은 서로를 좋아하고 동경하면서도 질투하고 미워하는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일생에 걸친 관계를 조명한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올해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를 선보였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평온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 순록(김재원 분)이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