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해병대 출신' 곽범·송재희·그리 뭉쳤다... '귀신 잡는 해병대' 이달 말 첫 공개

해병대 출신 개그맨 곽범, 배우 송재희,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새 유튜브 콘텐츠에서 귀신과 맞서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스튜디오브레이브가 제작하고 이지선이 연출하는 신규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가 이달 말 첫선을 보인다. 제작진은 출연진 라인업으로 해병대 1027기 곽범, 879기 송재희, 1308기 김동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심령 장소를 찾아가 무속인과 함께 괴담을 직접 체험하는 한여름 납량 오컬트 토크 버라이어티다.


134257029.1.jpeg메타코미디, 올빛컴퍼니, 브랜드뮤직


개그계의 곽범, 연기계의 송재희, 음악계의 김동현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왔지만 '해병대'라는 하나의 고리로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온 세 사람이 만들어낼 조합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램 제목 역시 화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귀신처럼 출현해 적을 제압하는 해병을 보고 불렀던 역사적 별칭에서 가져왔다. 1950년 실제 존재했던 별명을 콘텐츠 제목으로 활용한 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 회차마다 완전히 다른 심령 장소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실제로 기이한 사건과 금기를 겪은 무속인들이 동행하며, 해병대 출신 3인과 함께 그곳에 깃든 원혼과 괴담을 직접 마주한다. 해병과 귀신의 정면 대결이 회차마다 새롭게 펼쳐진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이달 말 E채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