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계정 연동하면 D.Va 전설 스킨 공짜"... 넥슨 오버워치, 내달 12일 서비스 시작

넥슨이 다음 달 12일부터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비스 개시에 앞서 기존 이용자들이 플레이 기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전 계정 연동을 실시하며, 참여자들에게는 전설 스킨과 신규 D.Va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7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의 PC 국내 서비스를 오는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넘치는 영웅과 빠른 템포의 전략적 전투를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IP다. 


지난 3월 양사는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넥슨은 8월 12일부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맡는다.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을 지속적으로 총괄하며, 양사는 한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정식 서비스에 앞서 넥슨은 오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배틀넷(Battle.net)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계정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에 보유한 스킨과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은 물론 게임 내 재화와 플레이 기록, 진척도 등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계정 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이 지급된다. 전설 스킨 4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를 비롯해 신규 전설 스킨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프리즘 20개가 제공된다. 여기에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전설 전리품 상자 5개, 특별 플레이어 칭호도 추가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전 계정 연동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