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갸루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완전히 변신한 모습으로 텃밭 체험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현희가 갸루 스타일로 변신해 교외 텃밭을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남편 제이쓴은 홍현희보다 먼저 도착해 장소를 소개했다. 제이쓴은 "이곳은 원래 놀이 선생님이 운영하는 교외 텃밭이자 교육 공간이다. 농막도 있어서 상추도 뜯고 체험하면서 놀다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가 갸루 메이크업과 의상을 완벽하게 갖춘 채 등장했다. 홍현희는 "요즘 유행하는 거 한 번 해봤다. 그분(리센느 미나미) 보니까 그분도 거제를 갔더라. 저도 요즘 유행하는 걸 해보려고"라고 설명하며 파라파라 춤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농장 체험하러 왔는데 특별하게 하려고" 갸루 스타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 "근데 이게 맞아? 손톱이 너무 불편하다. 젊은 친구들 대단하다"며 긴 손톱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아까 젊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이런 걸 좀 해야 떡상을 한다고 하더라"며 현실 자각 모먼트를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홍현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유행에 도전하는 모습과 함께 농촌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