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서효림, 시어머니 故 김수미 김치 사업 이어간다… "이제 며느리가 해도 되겠네"

배우 서효림이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 계승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6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시어머니 김수미와 함께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예요"라는 소회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서효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김수미와 나란히 앉아 김치를 담그는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은 간편한 옷차림에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김치를 버무리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이 함께 김치를 담그는 장면 위에 새겨진 문구였다. 해당 사진에는 "그래, 이제는 며느리가 해도 되겠네"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김수미가 며느리에게 김치 사업을 물려주려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서효림의 이번 게시물은 시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김치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