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 당당하게 공개... 모두가 놀랐다

방송인 이상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수입이 15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의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에서는 출연진이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책정된 팀 자금을 선택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배정된 자금의 최고 금액은 2억 8천만 원, 최저 금액은 1억 8천만 원이었다.


인사이트유튜브 'wavve 웨이브'


게임 과정에서 출연진은 자금을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해 서로의 전년도 수입을 추리했다. 이상민은 팀원들에게 실제 수입을 서로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해당 팀의 다른 출연자인 정근우가 2억 원, 박지민이 8천만 원을 적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상민은 지난해 수입으로 15억 원을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팀은 자신들의 팀 자금을 선택해 총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상민은 "내가 크니까 우리 걸 선택하자고 했다"며 자금 선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게임에서 책정된 최고 자금액의 기준이 된 출연자는 곽범으로, 그의 지난해 수입은 5억 원으로 나타났다. 함께 출연한 이관희는 3억 원, 신승용은 1억 5천만 원의 수입을 각각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