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박수홍 딸 재이, 광고 18개 찍더니 박경림 토크쇼 '최연소 게스트' 등극

개그맨 박수홍의 딸 박재이가 방송인 박경림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재치 있는 모습을 뽐냈다.


지난 6일 박수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박경림과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떠난 영상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영상에서 "제가 8월부터 토크콘서트를 하거든요. 제 최연소 게스트예요. 20개월 우리 박재이 씨 반갑습니다"라며 즉석 게스트 섭외를 시도했다. 이에 재이는 "네"라고 또박또박 답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수홍 딸 재이가 또렷한 반응과 엉뚱한 선택으로 박경림마저 웃음 짓게 만들었다.사진=박수홍 유튜브 채널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재이의 명확한 반응은 계속됐다. 박경림이 동치미 국물을 건네며 "대한민국 최고의 키즈 광고 모델 우리 재이의 국물 리액션을 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재이는 국물을 한 모금씩 마실 때마다 카메라를 향해 "캬~"를 연발했다. 똑같은 리액션이 반복되자 가족들은 연신 탄성을 질렀다.


박경림은 또 엄마와 아빠, 아빠와 변우석, 변우석과 박보검 인형을 차례로 제시하며 재이만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재이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는 아빠를 택했지만, 변우석과 박보검이 등장하자 주저 없이 박보검 인형을 골랐다. 예상 밖의 선택에 박수홍은 질투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image.png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생후 20개월인 재이는 이미 광고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태어난 지 13개월 만에 약 18개의 광고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해 4월에는 신발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리액션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내 김다예는 과거 딸의 광고 활동을 언급하며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말로 화제를 낳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의 일상과 성장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YouTube '박수홍 행복해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