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멤버들이 중국 여행에서 펼치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오는 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의 보천대협곡을 방문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홍인규는 "하루에 4만 명의 중국 MZ 세대가 찾는 관광지"라며 보천대협곡을 소개했다. 그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고, 이 말에 독박즈의 공식 인플루언서 유세윤이 눈빛을 반짝였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목적지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장동민표 지니어스 게임을 즐겼다. 장동민이 간식비를 건 게임을 제안하자, 이전 게임에서 꼴찌를 기록한 김대희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지난번 게임 우승자 홍인규를 겨냥해 "쟤는 운빨이다. 인규는 바보다"라며 김대희를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벌칙도 흥미롭게 정해졌다. 장동민은 "태항산이 포청천과 연관된 장소인 만큼 분장 벌칙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최하위자가 죄인 분장과 사약 마시기, 4위는 포청천 분장, 1위는 미남 분장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약 1시간 30분을 이동한 끝에 보천대협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거대한 협곡의 규모에 탄성을 질렀다.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는 버스에서는 뜻밖의 웃음 포인트가 터졌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홍인규는 장동민이 초록색 음료를 마시자 "그게 뭐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장모님께서 챙겨주신 비타민 물"이라며 뿌듯해했다. 김준호는 "처갓집에 잘 보이나 보다"며 부러움을 표했고, 유세윤 역시 "장인·장모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홍인규는 "나도 처갓집에선 왕 대우를 받는다"며 맞받았다. 장동민은 "장모님한테 볼 뽀뽀 받은 사람은 너뿐일 것"이라며 홍인규의 장모가 손녀 채윤이로 착각해 홍인규에게 볼 뽀뽀했던 과거 일화를 꺼내들었다.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중국 MZ 세대가 열광하는 보천대협곡 여행기와 장동민표 지니어스 게임의 승자는 오는 4일 밤 9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