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배우 진경, '맨 끝줄 소년'서 남편 최민식 두고 '30세 연하' 최현욱과 베드신 열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 배우 진경이 극 중 30세 연하인 최현욱과의 베드신을 소화하며 작품의 긴장감을 높였다.


1972년생인 진경은 이번 작품에서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의 아내이자 심리상담사인 조현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현숙은 겉으로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으나 실상은 옛 첫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허문오의 곁에서 권태로운 결혼 생활과 외로움을 견뎌내는 인물이다. 


BF.44884924.1.jpg넷플릭스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뒤 남편과 각방을 쓰며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복잡한 내면을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표현했다.


남편을 향한 애정과 연민, 원망, 체념이 뒤섞인 조현숙의 사연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진경은 극 중 2002년생 최현욱과 베드신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2년생인 진경은 30살 차의 최현욱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의 천재적인 글재주를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지난 1일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부문 8위에 진입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BF.44884927.1.jpg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