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양평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보를 이어갔다.
3일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비롯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생계비 보조, 동절기 난방비 마련을 위한 연탄나눔 운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아이유 / 뉴스1
올해 5월 가정의 달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는 아이유는 이번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다시 한번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양평군 해피나눔성금'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이유의 기부 행보는 양평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국 곳곳에서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3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당시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과 아동·청소년 교육기관, 독거노인 돌봄시설, 장애인 지원 단체 등에 전달됐으며 환자 치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