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리즈가 도쿄돔 공연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도쿄돔 공연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는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아이보리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풍성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가 우아함을 연출하는 가운데,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리즈가 손에 쥔 붉은 마이크는 무대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리즈 인스타그램
리즈는 어깨 라인과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섬세한 몸매 라인을 부각시켰다.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살짝 숙인 자세는 리즈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한껏 드러냈다. 팬들은 리즈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브는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일본 현지 아침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5대 스포츠지 1면을 연일 장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끝낸 아이브는 올해 7월과 8월 북미 지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