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수지, 흰 티+청바지로 완성한 클래식룩... 청순발랄 비주얼 '시선강탈'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미쓰에이 출신 수지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주년 기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데님룩으로 클래식과 트렌드를 동시에 소화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뿜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2026-07-03 13 33 26.jpg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작년 10월 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천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 역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싸고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제작됐다.


수지는 곧 개봉할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도 출연한다. 백영옥 작가가 2012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실연을 겪은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조찬모임에 모여 각자의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아픔과 사연을 나누며 이별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신작으로 낙점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 넘게 은둔하며 의혹과 소문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