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판빙빙, '1억원대' 흑백 드레스에 다이아 네크리스... 여왕 아우라 폭발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화려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은 2일 경기도 부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이번에도 한국 영화제를 위해 발걸음하며 1억 원을 넘는 고가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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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선택한 의상은 블랙 드레스 위에 화이트 구조적 오버드레스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이었다. 허리를 둘러싼 대형 꽃 장식과 리본 디테일이 시선을 끌었으며,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 블랙 롱 글러브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여왕의 기품을 풍겼다.


판빙빙은 레드카펫 위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고, 손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측면으로 선 순간 드러난 매끈한 목선과 길게 땋아 늘어뜨린 헤어스타일, 흑백 대비가 극명한 드레스 실루엣은 현장 카메라 플래시를 집중시켰다.


그는 오랜 시간 국내 영화제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며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왔다. 레드카펫마다 고가 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이번에도 의상은 물론 체류 비용까지 아낌없이 지출하며 행사에 특별한 정성을 쏟았다.


origin_판빙빙대륙의여신의K볼하트.jpg뉴스1


최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故 안성기를 언급했고, "오빠 사랑해요"라는 한국어를 직접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며,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