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글로벌 화제작 '참교육'의 성공 비하인드와 함께 17년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으로 꾸며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이 2년 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찾았다.
김무열은 극 중 캐릭터 나화진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랙 수트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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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에서 1위, 91개국 TOP10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그는 작품의 글로벌 성공에 대한 소감과 함께 현재 맞이한 전성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 관련 다양한 뒷이야기도 펼쳐진다. 김무열은 '참교육' 공개 이후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한 일화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와 닮았다는 반응을 받은 사연을 소개한다.
선배 배우 김혜수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에 대한 감회도 밝힌다.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과의 각별한 인연, 두 사람이 벌였던 치열한 운동 대결 에피소드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성공 이면의 힘겨웠던 과거도 꺼내 놓는다. 김무열은 연간 수입이 20만 원에 그쳤던 무명배우 시절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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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던 기억,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날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아내 윤승아도 동행한다. 윤승아는 김무열의 긴 무명 시절을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긴다.
'참교육'이 글로벌 1위에 오른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이 서로 껴안고 눈물을 쏟았던 순간도 전한다. 17년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김무열의 로맨티스트 면모도 방송된다.
김무열과 아들 원이의 일상, 100회 이상의 축가 경험으로 완성된 '다행이다' 무대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