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8년 연인 관계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코드 쿤스트는 8년 넘게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으로 확인이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2023년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인터내셔널 패션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 반려묘 등 여러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 쿤스트 / 뉴스1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3월 방송된 '나래식'에서의 코드 쿤스트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항상 내년으로 미룬다. 사람이면 해야 하는 것들인데"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코드 쿤스트는 2013년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MBC '나 혼자 산다', 엠넷 '쇼미더머니'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