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화영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웨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화보 속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예비 신랑과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하고 우아한 느낌의 사진 속에서 그는 고유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부케를 들고 밝게 미소 짓거나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고급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화려함보다는 세련미를 강조한 스타일링이 예비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지난 4월 류화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히며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러포즈링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