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3초 윙크로 전 세계 홀렸다"... 월드컵 발칵 뒤집은 '꽃미남 볼보이' 정체는? (영상)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을 누비는 스타 선수들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 한 볼보이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조별리그 L조 가나와 파나마의 경기 입장 과정에서 공을 전달하던 소년의 모습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당시 경기 시작 전 입장식에서는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년이 경기장 중앙에 등장해 월드컵 공식 경기구를 심판진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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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웨이브 헤어로 시선을 끌었으며, 카메라를 발견하고 윙크를 보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불과 몇 초에 지나지 않는 장면이었지만 해당 영상은 곧바로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녹아내렸다", "등장한 지 3초 만에 시선을 빼앗겼다", "자신이 잘생긴 걸 아는 표정이다", "선수들 못지않은 존재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아르헨티나의 로드리고 데 폴 등 스타 선수들의 외모나 활약상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예상치 못한 인물이 화제에 오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월드컵만의 재미라는 평가가 나온다.


온라인에서는 "월드컵 최고의 발견", "카메라를 보는 순간 이미 스타였다", "다음 경기에도 등장하는지 찾아보게 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