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평가 수익만 2억4500만원"... 여경옥 셰프가 SNS에 자랑한 종목 보니

'중식 대가'로 불리는 여경옥 셰프가 최근 100%를 돌파한 주식 수익률을 공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경옥 셰프는 지난 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주식 계좌 내역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여경옥 셰프는 삼성E&A 주식을 9000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2만6668원으로 확인됐다.


투자 원금은 약 2억4001만원이었으나 현재 평가 금액은 4억85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수익률은 102.11%를 기록했으며, 평가 수익금은 약 2억4509만원에 이른다. 투자 금액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image.png여경옥 셰프 인스타그램


여경옥 셰프의 투자 능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형 여경래 셰프는 동생의 투자 경력을 직접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여경래 셰프는 "동생이 예전에 실전 투자대회에서 1등을 했다"며 "신문에도 났고, 우승 상품으로 세단 자동차를 받았다. 머리가 굉장히 좋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형 여경래 셰프와 함께 국내 중식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고급 중식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는다.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닥터셰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