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와이어 달고 직접 바다로" 신예은, 대역 없는 쌩리얼 액션 촬영 영상 최초 공개

배우 신예은이 와이어 하나에만 의지한 채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지난 22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행한 "닥터섬보이 무물"이라는 실시간 질의응답에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드라마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인사이트ENA '닥터섬보이'


한 팬이 "1화에서 배 위에서 뒤로 넘어지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안 무서웠냐"고 묻자 신예은은 "무술팀에서 지켜주실 거라는 큰 믿음이 있었다"고 답하며 제작진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영상 속 신예은은 실제로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와이어에만 의존해 배 위에서 거친 바다로 거꾸로 낙하하는 고난도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 위에서 이어지는 장기 촬영의 고충도 털어놨다. "배 멀미는 괜찮으셨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공복에는 조금 멀미하긴 하는데 저는 괜찮다. 현장에는 멀미약이 항상 구비돼 있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강단 있는 면모를 보였다. 


인사이트신예은 인스타그램


로케이션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아름답고 아름다웠던 가조도였습니다"라고 밝혔고, "촬영 중 제일 맛있던 음식"으로는 다금바리를 꼽아 주목을 받았다.


신예은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여주인공 육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