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데뷔 1주년 완전체 사진 공개... 팬들 울린 메시지까지

혼성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문서윤, 24세)가 팀 데뷔 1주년을 맞아 멤버 전원이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one year with adp and day one"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애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ALLDAY PROJECT 다섯 멤버가 한 줄로 나란히 앉아 시선을 렌즈로 향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멤버들은 팀만의 조화로운 분위기와 탄탄한 결속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ALLDAY PROJECT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총 5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애니는 팀 내에서 래퍼와 보컬을 동시에 담당하며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고 있다. 영어권 유학 생활을 거친 그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에 능숙해 곡 작사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팀 내 최연장자로서 비공식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멤버들을 이끌고 있다.


학업과 연예 활동 병행이라는 특수한 이력도 관심을 모았다. 애니는 미국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한 뒤 가족과의 긴 논의 끝에 가수의 길을 선택했고, 데뷔 후에도 학업 복귀 계획을 유지해왔다.



2026년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해 한 학기 동안 학업을 마무리하면서 해외 일정과 작곡 작업, 팀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초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봄 학기 복학 소식을 전하며 현재 미국 뉴욕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가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 전공을 이어가면서도 일부 해외 일정과 그룹 스케줄은 계속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니는 복학 전후로 미국 생활 모습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 교재가 쌓인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과 과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게시하거나, 팬 플랫폼 라이브를 통해 숙제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학생이자 가수로서의 일상을 투명하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