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이날 해외 일정을 위해 공항을 찾았으며, 캐주얼과 시크함이 조화를 이룬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상의로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브이넥 니트 풀오버를 선택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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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는 와이드핏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부드러움과 대조되는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은은한 광택이 특징인 레더 소재에 허리춤의 볼드한 실버 버클 벨트가 록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헤어와 소품 연출도 돋보였다. 지민은 브라운 톤의 뉴스보이 캡을 깊게 눌러 쓰고, 모자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장발 애쉬 컬러 헤어를 통해 내추럴한 멋을 표현했다. 심플한 가죽 크로스백에는 노란색 해바라기 모양 키링을 달아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브이넥 라인과 손목에는 섬세한 주얼리를 레이어링해 디테일을 살렸으며, 깔끔한 블랙 슈즈로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공연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