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농구감독 출신 남편 김태술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첫 데이트 장소를 다시 찾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2세 준비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의 끈끈한 부부애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늘 감사하고 미안하고 존경하고~ 사랑해~ 하루하루 아끼고 사랑하면서 잘 지내자~ 제일 좋아"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영상 속에서 그는 "3년 전 시작된 우리 인연. 벌써 결혼 1주년이네. 다정한 내 남편 감사해. 우리 첫 데이트 장소로 가요"라며 남편 김태술 감독과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하나 인스타그램
과거 첫 데이트를 즐겼던 교외의 한정식 집에 도착한 박하나는 "우리는 처음부터 화려하지 않고 담백함을 좋아했구나. 추억 많이 만들자. 영원히 진심 다해 사랑해"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틋함을 표현했다.
지난해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평소에도 다정한 일상을 공유해 왔다.
두 사람은 최근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고백해 대중의 격려를 받았다.
박하나는 시험관 시술을 벌써 3차까지 진행했음을 밝히며 "올해 안에 천사를 만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잡았다. 결혼 1주년 기념일과 함께 전해진 이들 부부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