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Pea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올렸다. 석양이 지는 거리를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 속 그는 블랙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 모자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눈에 띄게 감량한 그의 체형이다. 조이는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팔 라인, 완벽한 직각 어깨를 드러내며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이 인스타그램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마른 모습에 일부 팬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역대급으로 마른 것 같다", "예쁜데 건강이 먼저다", "밥은 꼭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 등 과도한 체중 감량을 걱정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레드벨벳은 '덤덤', '빨간 맛', '사이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조이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 데뷔를 한 뒤 '위대한 유혹자',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