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회복... 차주부터 활동 재개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목 부위 부상에서 회복해 다음 주부터 팀 활동에 복귀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했고, 상태가 좋아져 차주부터 예정된 일정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주시고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origin_르세라핌김채원여신의볼하트.jpg뉴스1


김채원은 지난달 정규 2집 발매 사흘 전 목 통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쏘스뮤직은 당시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정 기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김채원은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고, 르세라핌은 4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으로 '빌보드 200' 차트 10위에 올라 5개 앨범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다음 달 7월 11~12일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