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파이리 닮은꼴'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지난 9일 전 업로드된 '파이리 원이' 숏츠 영상이 18일 기준 조회수 1364만 회, 좋아요 14만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영상은 지난 8일 침착맨 채널의 라이브 스트리밍 '리센느 원이&미나미 초대석' 중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유튜브 '침착맨'
약 4초 길이의 영상에서 원이는 자신과 닮았다는 포켓몬스터 캐릭터 '파이리'를 재현하며 불을 뿜는 장면을 연기했다. 여기에 AI 효과를 적용해 실제로 입에서 불이 튀어나오는 듯한 연출을 더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원이의 귀여운 표정과 몸짓이 큰 화제를 낳으며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누리꾼들은 "계속 보게 된다" "4초짜리인데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조회수가 미쳤다" "진짜 파이리 그 자체" "원이 매력 폭발"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원이는 2024년 3월 리센느로 데뷔한 이후 'LOVE ATTACK(러브 어택)', 'Run Away(런 어웨이)', 'Deja Vu(데자뷰)' 등의 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최근 개인 유튜브 콘텐츠가 연이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거제소녀', '거제굴톤' 등 신선한 캐릭터로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고향 알리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원이가 속한 리센느 또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룹의 첫 미니앨범 'SCENEDROME(씬드롬)'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은 최근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여기에 오는 7월 리메이크 스페셜 싱글 발매 소식까지 전해지며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