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5개국어 능통하다더니"... 사유리 아들 젠, 6살에 영어로 숨바꼭질 놀이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남다른 언어적 재능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아들 육아 선배와 만나다. 엄마들끼리 나눈 육아 토크쇼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유리는 이날 젠의 가장 친한 친구인 해리슨의 집을 찾았다. 해리슨의 집에 들어선 사유리는 "집이 진짜 예쁘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집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젠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집안을 사방으로 뛰어다녔고, 이 모습을 바라보던 사유리는 금세 지친 기색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아들 셋을 키워낸 사유리의 친구는 "아들 셋이 있으니까 바라는 건 크게 없다. 그냥 다치지만 않으면 된다"라며 육아에서 완전히 해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서 단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젠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었다. 젠은 해리슨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고 비밀 기지를 만들며 노는 과정에서 줄곧 영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올해 6살인 젠은 원어민 친구와 막힘없이 영어로 소통하며 또래를 뛰어넘는 탁월한 언어 능력을 입증했다.


image.png사유리 인스타그램


과거 사유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젠이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무려 5개 국어에 능통하다는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로서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품에 안았다.


YouTube '사유리 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