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양준혁 아내 박현선 깜짝 고백 "30대 청춘 다 바쳐 드디어 졸업"

프로야구 레전드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30대 청춘을 바친 끝에 뜻깊은 대학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18일 박현선은 개인 채널을 통해 "하...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텐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많이 칭찬해.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는 글을 게재하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한 아이 키우는 데는 온 마음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 시키는데에도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네요. 우리 딸냄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 하하하핫"이라며 기쁜 내색을 숨기지 않았다.


2026-06-18 09 35 58.jpg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박현선은 지난 15일 치른 졸업시험 합격 인증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오랜 학업의 마침표를 알렸다. 


결혼과 육아를 병행하는 와중에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끈기 있게 결실을 맺은 모습에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1년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슬하에 사랑스러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