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박명수 메가 히트곡 '바다의 왕자'... 2026년 버전으로 전격 부활

가수 탑현(Tophyun)이 시대를 풍미한 여름 대표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음원 차트 공략에 나섰다.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탑현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명수의 원곡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음원을 전격 발매했다. 


매년 여름마다 세대를 초월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시즌송인 만큼 이번 리메이크작은 익숙한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61808410971687_l.png거성엔터테인먼트


이번 신곡은 원곡이 가진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경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탑현의 감성적인 보컬을 얹어 트렌디한 썸머송으로 재탄생했다.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밴드 사운드 위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섬세하게 표현해 한층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여름 바닷가의 낭만과 청춘의 기억들을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감성 멜로디가 무더위를 날려줄 최적의 플레이리스트로 손색이 없다.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탑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싱 팀 윤일진과 고선생이 편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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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의 친숙한 매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탑현의 음색이 지닌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현대적인 가공을 거쳤다. 


부드러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탑현은 지난 1월 자작곡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을 선보인 데 이어 2월에는 단독 미니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