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8,800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주가 250만 원을 넘어섰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138.02포인트) 오른 8,864.24에 장을 마쳤다.
16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p(1.58%) 오른 8864.24, 코스닥은 13.28포인트(p)(1.30%) 오른 1031.96,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보다 1.8원 오른 1513.4원을 기록했다. 2026.6.17/뉴스1
코스피는 이날 8,800선을 넘어서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84% 급등한 252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250만 원을 돌파한 것이다.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34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0%(13.25포인트)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513.4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