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연습생 시절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 '카트엘 다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려욱과 SS501 김규종이 출연해 '덕밥집' 코너를 진행했다.
이들은 '신인시절 기억에 남는 눈물 젖은 음식'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이 된장찌개 재료를 내놓자 려욱은 즉각 거부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새고_F5'
려욱은 "노래로 SM에 들어왔는데 그 전에는 관리 개념이 없어서 먹고 싶은 대로 떡볶이, 탕수육, 짜장면을 먹었다"며 "SM에 들어와 보니 다른 연습생들은 다 말랐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 대표님이 슈퍼주니어 매니저였는데 어느 날 '려욱이는 오늘부터 된장찌개만 먹자'고 했다"며 "다른 사람들이 짜장면 먹을 때 나 혼자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말했다. 려욱은 "너무 물려서 나중엔 먹기 싫어지더라. 그렇게 살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이 "된장찌개를 얼마나 먹었느냐"고 묻자 려욱은 "두 달 동안 먹었는데 8kg에서 10kg 정도 빠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거 두 달만 먹으면 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 천연 마운자로"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터뜨렸다.